냥자리는 어떤 게임인가요
냥자리는 N색 영역으로 나뉜 N×N 격자에 고양이를 배치하는 논리 퍼즐입니다. 각 색구역·각 행·각 열에 고양이를 정확히 1마리씩 두되, 대각선을 포함해 인접한 두 칸에는 동시에 놓을 수 없습니다. 영역의 수는 격자 크기와 똑같아서(K = N), 튜토리얼 판은 5×5~7×7, 정식 판은 8×8~10×10 사이로 성장합니다. 유명한 Star Battle이나 LinkedIn Queens와 같은 계열의 퍼즐이지만, 냥자리는 색약 사용자가 별도 모드를 켜지 않고도 기본 화면에서 그대로 풀 수 있도록 처음부터 설계되었습니다.
왜 색약 친화를 핵심에 두었나
Star Battle 계열은 영역 구분이 색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록 색약 사용자는 인접한 두 영역의 경계를 분간하기 어렵고, 결국 색각 보정 모드를 따로 켜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냥자리는 이 전제를 뒤집어, 색각 보정 모드를 "별도"로 두지 않습니다. 대신 영역마다 서로 다른 도트 디더링 무늬 10종을 깔고, 인접 영역끼리는 밝기 차이가 크도록 Okabe-Ito 팔레트를 사용합니다. 같은 영역 사이는 얇은 선으로, 다른 영역 사이는 굵은 선으로 그어 경계가 색이 아니라 형태로 드러나게 했습니다. 흑백 화면이나 색맹 시뮬레이터에서도 모든 영역을 구분할 수 있는지 인수 테스트로 검증합니다.
퍼즐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퍼즐은 모두 오프라인에서 미리 생성·검증됩니다. Dart로 작성된 전용 CLI가 정답 배치를 만든 뒤, 영역을 플러드필로 조각내고, 해가 정확히 1개뿐임을 검증하고, 사람이 쓰는 풀이 기법(기본 배제·행/열 잠금·페어·트리플·X-윙·소드피시)으로 난이도를 판정합니다. 그 결과만 JSON 번들로 앱에 포함되므로, 런타임에는 임의의 퍼즐을 생성하지 않고 항상 품질이 검증된 레벨만 등장합니다.
어떻게 플레이하나요
브라우저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고 로그인은 선택입니다. 익명 상태로 진행하다가 다른 기기에서 이어하고 싶을 때만 구글 계정을 연결하세요. 모드 선택이 없는 단일 무한 진행이라, 다음 레벨을 끊김 없이 이어 풀며 새 기법이 처음 등장할 때 짧은 설명이 뜹니다.